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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이야기/아마존 FBA2

호주 아마존 FBA 셀러 도전기 _ 내가 쓰는 Tool, Software 계속해서 아이템을 발굴중이다. 이것저것 뒤지다가 오! 이거? 하나에 빠지면 삼십분이상 이곳저곳을 검색해가면서 그야말로 막노동으로 아이템을 찾곤한다. 물론 툴도 사용중이다. 내가 사용하는 툴은 EGROW, Unicorn Smasher, Merchant Word, Google Trends, Google Ad,이다. 별로없는줄알았는데, 적고 보니까 무진장 많이 쓰는걸 느꼈다. Egrow 호주 시장은 미국시장처럼 데이터를 잘 보여주는 툴을 찾기가 어렵고, 호주 아마존FBA 커뮤니티에서도 막노동을 추천해주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소프트웨어 쓰는건 아니겠지...? 우선 Egrow가 그나마 호주 아마존 판매 데이터를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라 이용중인데, 더럽게 안맞다는 느낌은 든다. 그래도 안보는거보단 나을것.. 2021. 1. 19.
호주 아마존 FBA 셀러 _ 제품 찾기. 어렵다 어려워 우선 나는 2주 전부터 한국어로는 민병은 대표님강의, 영어로는 NEIL 강의를 듣고 있음. 호주 아마존 FBA 하시는분 있으면 정보교환 했음 좋겠다!! 2018년 아마존 FBA 셀링을 처음 알게 되었고, 조금 끄적끄적 하다가 포기했다. 핑계라면.. 영어로 진행하는것도 어려웠고 아니다.. 그냥 귀찮았다. 그땐 풀타임잡 구하는게 내 최고 목표였으니까. 그러다가 2년뒤 2020년 12월 갑자기 아마존FBA에 꽂혔다.. 그 이유는, 집에서 회사 가는 길이 5분 남짓 걸어가는데 늘 우체국을 지나간다. 우체국에 월화수목금토 언제 지나가도 택배 받기위해서 줄이 길다는점. 아파트 1층 로비에 택배가 매일 쌓여있다는것. 이거다! 드디어 호주도 온라인쇼핑이 점점 성장하고 있구나! 느꼈다. 그래서 호주 아마존FBA를 도전해.. 202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