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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요리사2

호주 워홀 이력서 양식과 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워킹홀리때 사용하던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저의 이력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제가 호주 생활하면서 특히 워킹홀리데이 시절에는 이력서를 수십차례 고쳤습니다. 심지어 종류도 여러가지 있었는데요, 하우스키퍼, 클리너, 슈퍼마켓, 스시샵 등등 직업별로 가지고 있었어요. 현재는 한개만 아주 진실되게 씁니다. 호주에 오래 살다보니 자연스레 경력도 생기고 직업도 뚜렷해서요..ㅎㅎ 이력서 (Resume) (저의 직업은 요리사 입니다. 제 이력서는 그냥 참고용으로만 사용부탁드립니다 )호주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써보았던 이력서!!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이력서에 사진 넣으면 이상하게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정말 이력이 중요하답니다. 학교를 관련학과를 나와서 자격증을 가지.. 2020. 2. 9.
안녕하세요 아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야 입니다.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호주 브리즈번이라는 도시에서 요리사로써 살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잠깐 운영하였구요, 현재는 요리에 미쳐있답니다ㅎㅎㅎ 호주에 산지는 토탈 4년정도 되었네요. 올해 제 앞자리가 바꼈으니 저의 20대의 절반은 사실 호주에 살았고, 나머지 절반은 놀러다니기 바빳습니다. 저의 호주라이프는 서호주 퍼스에서부터 시작해서 브룸이라는 소도시, 멜버른 그리고 브리즈번으로까지 이주하였는데요 돈도없고 아는것도없이 오직 무대포 정신으로 부딪히지 않아도 될것들도 부딪히며 살아온 저의 20대를 돌아보면서 저의 호주 라이프 팁들과 여행 정보들등 아낌없는 호주 라이프 스토리로 이어볼까해요. 뿐만 아니라 20대초반에는 여행에 미쳐서 학.. 2020.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