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코로나1 호주 빅토리아주 신규 확진자 계속증가 호주는 Second wave 즉 2차 코로나 전염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빅토리아주에서는 랜덤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10만명을 무작위로 검사를 했는데 빅토리아주의 외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무더기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7월 15일 현재 뉴스에는 빅토리아주에서만 27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 했으며, 현재 빅토리아주는 외각부터 시작해 CBD까지 모조리 6주간 LOCK DOWN 을 시행 했습니다. 다시 초창기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주의 코비드19 환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빅토리아주의 대형 슈퍼마켓들은 6월 26일부터 휴지와 기타 생활용품의 사재기가 시작되어 갯수제한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3월의 대형 슈퍼마켓의 모습으로..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