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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V/드라마

넷플릭스 정주행 추천 드라마 "괴물"

by 아야찌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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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 드라마는 깔끔하다! 재밌다! 더티하지 않다! 

가볍게 시작한 1화를 시작으로 정주행을 해버린 드라마 "괴물" 

남편과 저녁먹으면서 우연히 보기 시작했는데, 둘 다 빠져버렸네요. 

 

 

줄거리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얽히고 섥힌 사건들 속에서 모든 캐릭터들 속에서 범인을 찾는 범죄 수사물 드라마로 요약할 수 있겠다. 20년전 문주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에서 쌍둥이 동생을 죽인 첫번째 용의자로 지목된 이동식(신하균)이었지만, 친구인 박정제의 증언으로 용의자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이미 만양에서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남게된다. 그 후 이동식은 만양을 떠나 경찰이 되지만, 서울에서 형사 생활을 하던 이동식의 파트너가 죽자 다시 만양으로 좌천되어 오게 된다. 

 

 

 

 

그의 라이벌?인 한주원(여진구)은 서울에서 권력과 부를 모두 갖춘 엘리트로 자란 차기 경찰청장의 아들이다. 아버지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 몰래 20년간의 연쇄살인사건을 홀로 쫒고 있다. 

한주원은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이동식을 의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기 위해 만양파출소로 순환근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동식과 한주원은 만양파출소에서 만나게 되고 둘은 파트너가 되지만 서로를 싫어한다. 한주원은 이동식이 수상하고, 이동식은 한주원이 불편하기 때문. 

 

 

 

 

이때 만양에서 강민정이라는 대학생이 20년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하게 되고, 두 사람이 함께 조사하며 연쇄살인사건의 실마기라 하나 둘 씩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며 두 경찰의 살벌한 라이벌을 그린 드라마이다.

 

 

 

후기

 

 

 

드라마 괴물은 전반적인 내용도 주인공인 신하균과 여진구의 연기력도 그리고 두 주역 외 서브 캐릭터들도 모두 찰떡같이 연기를 소화해 아주 잘 만든 드라마인듯하다. JTBC에서 방영한 스지프스 보다 훨씬 드라마의 내용이 탄탄해 몰입감이 뛰어났다. <비밀의 숲>, <시그널>과 같은 범죄수사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싶은 넷플릭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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