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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V/드라마

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2화 : 리뷰 : 간략정리 : 날씨

by 아야찌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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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2화 시작합니다.

 

간략정리,

 

주인공인 '아츠시' 어지러운 상황속에 '다자이'로 부터 탐정사에서 일을 하기를 권유 받았지만,

어색하고 맞지 않다 생각하는 '아츠시'

'다자이'는 시험에 들게 하는데, 인질극으로 탐정사에서 소란이 나고,

그 것을 해결하기 위해 '아츠시'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를 탐정사 우두머리인 보스가 '아츠시'를 받아들이게 되고,

앞으로 탐정사에서 함께 일을 하게 된 '아츠시' 앞으로 펼쳐질 탐정 생활은 어떻게 될 것인가?

 

 


 

 

1화 시작과는 다른 '아츠시' 아침

평온한 잠자리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마침 '다자이' 에서 연락이 ..

하지만 무언가 긴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츠시'는 급하게 '다자이'가 알려준 위치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알고보니 '다자이' 스스로 만든 위험!

'다자이'는 항상 자살에 대한 로망같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처음 겪게 된 '아츠시' 1화에서 강에 떠내려가는 '다자이'도

스스로 강에 뛰어든 것이였죠.

 

 

'아츠시'는 솔직하게 자신은 능력이 부족하여

무장탐정사에 들어가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고백하고,

다른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보겠다고 합니다.

 

 

'다자이'는 일거리를 추천하게 되고,

작은 시험이 있다고 이야기해줍니다.

물론, 잘 할 수 있을것이라 다독다독 해주죠.

 

 

그렇게 시험에 대한 이야기 중 '쿠니키다'를 만나게 되어

현재 탐정사에서 소란이 일어나고 있고,

분위기가 매우 좋지않은 상황이라 해결하기 위해 탐정사로 가야한다 합니다.

 

 

'쿠니키다'의 말대로 분위기는 매우 좋지않았고,

고성능 폭탄을 가지고 인질극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쿠니키다'가 먼저 나서서 수습해 보려 하지만,

실패!

 

 

다음은 '아츠시'가 지나가던 신문배달부로 위장하여 나서게 됩니다.

 

 

 

범인과 이야기 중 '아츠시'는 급발진하게 되고,

순간 흐트러짐을 놓칠리 없는 '쿠니키다'

 

 

이능력! 발휘!

폭탄 리모컨과 범인을 제압!

하지만,

'다자이'와 잠깐 한눈판 사이 범인은 '쿠니키다'를 제압하여 리모컨을 회수하고

다시 인질극을 펼치게 됩니다.

폭탄에 입력된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아츠시'는 방법이 없다 생각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폭탄을 꼭 안고 희생할 결심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인질극은 앞서 말한 '시험'이라는 것,

다들 한 마음으로 연극을 했습니다!

 

 

모두 시험에 통과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되고,

'아츠시'는 어벙벙하지만, 탐정사에 남는게 자신에게 좋다는 조건으로 

앞으로의 탐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탐정사 우두머리도 지켜보았던 시험

보스의 허락과 함께 2화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화 개인평

1화와 2화가 이어지는 전개가 잘 이루어진 스토리로,

한 화에 탐정사 내부, 사람들, 분위기가 잘 나타내어진 1편이였습니다.

또, 지루하지 않은 에피소드로 주인공인 '아츠시'가 왜 탐정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스토리로 잘 이야기 되어진 것 같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조금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

 

날씨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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