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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V/드라마

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3화 : 리뷰 : 간략정리 : 날씨

by 호랑나뷔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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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3화 시작합니다.


간략정리,

'아츠시'는 첫 임무를 받게 되어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아츠시'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함으로 거짓 의뢰를 했던 것,

'아츠시'를 공격하고 곧 위험에 처합니다. 처음 만난 포트마피아 '나생문'으로 부터 자신의 목에 현상금이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다자이'로 부터 곤경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앞으로의 '아츠시'는 어떻게 될까요?




 

'아츠시'는 탐정사 일원과 함께 차를 마시고 있던 중

문득 탐정사 선배들의 과거가 궁금하여

이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남자 '타니자키'와 여학생 '나오미'는 이전 신분이 학생이였다는걸

아주 쉽게 맞추게 되었고,

 

 

'쿠니키다'의 전 직업은 공무원이라 이야기 했지만,

아주 근접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매우 근접하게도 '쿠니키다'의 전 직업은 교사였습니다!

캐릭터가 아주 잘 그려진듯 합니다.

 

 

마지막 '다자이'의 전 직업이 무엇이었는가?

언제나 천진난만하게 웃고있고 자살이 꿈인 '다자이'

과연 그의 전 직업은 무엇인가?

전혀 짐작도 못하고 있었죠.

 

 

무장탐정사 내에서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일 정도!

돈을 걸고 맞추길 했지만, 상금만 쌓여가는 지금

아무리 도전해도 No~ 라는 대답만 듣고 있는 '아츠시'

 

 

탐정사무소로 부터 연락!

의뢰인이 사무소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전달 입니다.

 

 

패거리들이 무역소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고,

의뢰인은 경찰이 아닌 사무소에서 조용히 진행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때마침 자리에 있는 '아츠시' 첫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쿠니키다'는 포트 마피아라 불리는 '나생문'을 조심하라 알려줍니다.

만나면 도망가야한다고 신신당부 하네요.

 

 

의뢰인은 갑자기 옷차림을 다르게 하더니,

어디론가 연락을 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의뢰인이 총을 꺼내 마구 쏘기 시작!

여학생 '나오미'는 오빠를 대신해 총을 맞게 됩니다.

 

 

'타니자키'는 화가 났기에 이능력을 발휘!

공간전부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능력이였습니다.

 

 

뒤에서 의뢰인 배신자를 덮쳐 손으로 목을 졸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등장하는 '나생문'

 

 

알고보니 '나생문'이 속한 집단인 포트 마피아는 '아츠시'를 생포해야하는 의뢰를 받은 것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아츠시' 자신의 목에 현상금이 걸려 있었고, 이유는 이능력 '호랑이' 때문이었습니다.

 

 

'나생문'의 이능력은 알 수없는 소환물로 자신의 소환물은 악식가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살기위해 발악해 보지만 아무런 상처도 입히지 못하였고,

발악한 댓가로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된 상황

 

 

위험에 처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였을까

이능력이 발휘되어 오른쪽 다리가 재생되기 시작하고,

 

 

'나생문'을 잠깐 위협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실격! 이능력 발휘!

갑자기 등장한 '다자이'로 인해 '호랑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다자이'는 몰래 의뢰인에게 보청장치를 심어두었고, 이를 엿듣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좋지않음을 알고, 현장으로 오게 된 것이였죠.

 

 

'나생문'과는 이전 부터 알고 지낸사이였고, 현상금이 걸렸다는 정보를 알려주게 되죠.

'다자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괜찮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에 반응하듯, '나생문'은 포트 마피아 '다자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3화 개인평

 

3화의 포인트 요점은 '호랑이'가 현상금에 걸려있다라는 점과 '다자이'가 포트 마피아라는 점

2가지 포인트를 남기고 끝이 났습니다. 사실 전투씬도 길지 않았고, 특별한 능력 부분을 많이 노출시키지 않은 이번화 였던것 같아요. 많은 궁금증만 남겨진 상태로 끝난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증이 너무 크게 남아 살짝 답답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 또한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이번화 저의 별점은 ! ★★★★ 4개!

날씨는 맑지만 구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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