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1화 : 리뷰 : 간략정리 : 날씨

 

문호 스트레이독스 1기 1화 시작합니다.

 

 

간략 정리,

 

고아원에서 미움을 받고 탈출하게 된 '아츠시' 강에 떠내려가던 남자를 구출하게 되고, 같이 밥을 먹게 됩니다.

여기서 구출한 사내가 '무장탐정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은 '이세계호랑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아츠시'는 의도치 않게 그 들을 돕게 되는데, 알고보니 '아츠시 = 이세계호랑이' 

무장탐정사 '다자이'는 알고 있었고, 일부러 '아츠시'에게 동행을 요청하였습니다.

'다자이'vs'아츠시' 손 쉽게 이능력(인간실격)으로 '아츠시'를 제압하고, 자신의 팀원으로 임명하게 됩니다.

'아츠시'는 자신의 이능력 '월하짐승(호랑이)'을 확인하게 되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전개 될 것으로 1화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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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을 탈출해 떠돌이 생활을 하던 "아츠시"

다리 밑에서 굶주림으로 인해 사망하기 전 입니다.

 

 

죽기 직전, 고개를 들어 둘러보다가

강에 떠내려 가던 사람을 구출하게 됩니다.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내)

 

 

구출했지만,

상대는 고마운줄도 모르고 시큰둥한 사내

구출하는데 너무 힘을 쓴 나머지 '아츠시'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진동을 하게 되고

 

 

의문의 사내는 (친구가)밥을 사겠다며 식당으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 "아츠시"는 최대양으로 먹어버리고,

강에서 건져온 사람의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친구의 돈으로

밥을 먹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우연히 3명이 모인 자리에서 '무장탐정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도 어렴풋 들었던 기억을 떠 올리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들의 정체는 '무장탐정사' "쿠니키다"와 "다자이"

 

군에서 들어온 요청으로 '이세계호랑이'를 찾고 있다 합니다.

 

 

갑자기 둘의 입에서 '호랑이'를 찾는다는 말에

"아츠시"는 아주 놀라 자빠지게 되는데

 

 

수상쩍은 '아츠시'의 반응과 행동

'다자이'와 '쿠니키다'는 '아츠시'를 제압하여 추궁하기 시작합니다.

이 후 도와달라고 '아츠시'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 거절

 

 

'다자이'는 밥값과 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아츠시'를 설득하게 됩니다.

불쌍한 '아츠시' 넘어갑니다.

 

 

협력하여 '이세계호랑이'를 찾아 나서게 되고,

'아츠시'는 벌벌떨며 호랑이가 나타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세계호랑이'는 "아츠시" 그 자체였고,

달 빛을 보고 반응하여 변신하게 됩니다.

 

 

미리 눈치채고 있던 무장탐정사! 다자이

"다자이" 이능력 발휘!

'인간실격' : 이능력을 무능력화 합니다

 

 

"다자이"는 원칙을 깨버리고,

 "아츠시"를 사원으로 임명하게 됩니다.

 

 

 

 

"아츠시" 이능력 변신 호랑이

'월하의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