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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V/드라마

넷플릭스 육룡이 나르샤 다시보기 강추

by 아야찌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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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뒤늦게 육룡이 나르샤에 빠져서 다른 예능 드라마 다 제쳐두고 육룡이 나르샤를 정주행중입니다. 본지는 2주정도 되었는데, 쉬는날엔 볼수있는만큼 보고 일하는 날에도 최소한 1회이상 보고 있습니다. 50회까지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든든하고 행복할만큼 넘 재밌습니다. 몰아보기의 장점이죠. 매주기다려도 되지 않다는점.

 

 

육룡이나르샤?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 그리고 태종 이방원의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 정도전을 재미있게 봤음에도 드라마 정도전보다 훨씬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약간의 조미료를 뿌린 이야기랄까요. 드라마 정도전이 삼봉 정도전 선생의 이야기와 조선건국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면, 육룡이 나르샤는 태종 이방원의 이야기가 좀 더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태종이 왕이되는것으로 드라마가 끝이 나겠지요. 

 

육룡이 나르샤는 6명의 용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6명의 용은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분이, 이방지, 무휼 6명의 주인공이 조선을 건국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중 분이, 이방지, 무휼은 재미를 위한 가상인물입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왠지 있을법할만큼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다시다를 톡톡 뿌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뿐만아니라 길태미, 갑분, 장산봉 등 비중있는 재미있는 가상인물과 이인겸, 허강, 이지란등의 실존인물들이 잘 어울러져있습니다. 보는 내내 작가는 천재다..!!!! 볼수록 재밌군!!을 외치며 봤을 정도니까요. 

 

대부분이 역할과 잘 매칭이 되었지만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딱 1명이 이미지와 언매치가 되었는데요, 바로 포은 정몽주 선생이었습니다. 배우 김의성님은 대부분 악역을 많이해서 그런지, 포은선생과 이미지 매치가 좀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찰떡궁합인 이방원을 연기한 유아인...!!! 정말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연기력 짱입니다. 약간의 또라이 같은 느낌과 눈빛연기에 휩쓸려서 끌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육룡이 나르샤 안보신 분들 꼭 넷플릭스로 정주행 하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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