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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V/영화

영화 소울 줄거리, 결말O

by 아야찌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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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새로운 영화를 냈다죠! "소울" 디즈니 스러운 내용의 영화였습니다. 디즈니가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지 않는부분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디즈니는 자신만들의 채널을 만들고 있으니 그 점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 소울은 삶의 의미를 묻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늙은 사고를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애니메이션미국107분

2021.01.20.

9.33 평점

 

줄거리 

 

 

 

뉴욕의 밴드부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조"는 어느날 처럼 아이들의 음악을 지도하고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정규직 제안을 받았지만 그리 행복하지 않은 조입니다. 사실 조는 어릴적부터 재즈 피아니스트가 되길 꿈꿔왔습니다. 그러다 제자의 추천으로 재즈 클럽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되는 기쁨에 취해 발을 헛디뎌 하수구로 추락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하수구에서 떨어지고 영혼세계로 가게 된 "조"는 죽음과 삶의 경계선에 있는 세계에서 머나먼세계인 죽음으로 가야하지만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곳에서 탈출을 감행합니다. 그러다 아직 태어나지 못한 영혼들이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에 가게 됩니다. 이곳에서 "조"는 다시 살아날 방법을 찾기시작합니다. 

 

 

 

 

 

영혼들이 태어나기전 세상으로 떨어진 조는 멘토라는 이름으로  태어나기 전의 영혼들의 탄생을 돕습니다. 사실 조는 죽어야하는게 맞음으로 멘토가 될 수 없지만 다른 박사의 이름이 되어 멘토로 지정됩니다. 조의 멘티는 오랜 시간 동안 탄생에 실패한 22영혼이 됩니다. 세계적인 위인들이 22호의 멘토로 지정되었음에도 마지막 불꽃이 되지 못해 결국 탄생을 하지 못하였는 영혼이죠. 즉, 22는 오랜 시간 탄생이 좌절되면서 딱히 짖구로 갈만한 이유를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조와 22는 계약을 맺습니다. 22의 불꽃을 찾아 지구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얻게되면 조가 갖기로 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목적을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거기서 그들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맛보게 됩니다.

 

 

결말 (스포 있음)

 

 

조와 22가 불법으로 지구로 간 사실을 안 영혼 세계에서는 그 둘을 다시 잡아옵니다. 그런데 22의 몸에 지구 통행증이 생기게 됩니다.

22는 조에게 하늘을 보고 길을 걸을때 즐거움이 있었다. 가는 이야기를 했지만, 조는 "그런건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22는 통행증을 얻긴 했지만, 자신의 삶의 목적을 찾지 못했다는 생각에 좌절하여 도망쳤고, 그 길로 22의 통행증을 훔쳐 조는 다시 지구로 오게 되어 재즈밴드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칩니다. 반대하던 어머니에게도 인정 받을만큼 대단한 무대를 끝마친 "조"는 원하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장에서 나온 그는 왜인지 모를 허망함을 느낍니다. 인생의 전부가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그였지만 꿈의 무대를 마치고 허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 다음은 무엇을 하냐고 묻습니다. 단장은 대답하죠. "오늘처럼 똑같이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을 하죠" 

 

 

꿈을 이루면 모든것이 달라질 것 같았던것은 사실 조의 허상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22에게 했던 말이 틀렸음을 직감하고는 영혼세계로 올라옵니다. 22는 버림받은 영혼이 되어 괴물 영혼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 영혼22에게 지구 통행증을 주고 사과를 합니다. 조는 이제 죽음의 세계로 가야했지만, 그의 생각에 감동받은 신(제리)는 지구 통행증을 주면서 영화는 끝이납니다.

 

 

후기 

 

 

 

영화에 "I'm going to live every minute of it" 나는 매 순간순간을 살거야 라는 명대사가 나옵니다. 인간의 뇌는 48%를 미래를 생각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오늘 무엇을 할까 계획하고 내 미래에 대해 더 고민하고 걱정하는데 말이죠. 

우리는 살아가는데 지나가는 바람들, 맑은 하늘, 빗방울, 거리에 흘러오는 음악소리를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나치며 내일을 걱정하는데에 더욱 많은 시간을 흘러보내는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내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었는데 다가올 내 미래의 행복만을 위해서 너무 애쓰지는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 보다는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조금 더 나이가 있는 아이들이나 성인이 보면 참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역시 디즈니가 만들었구나!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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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덕분에 영화한편 잘 본것 같아요. 영혼의 세계를 이렇게 풀어낸것도 참 능력이구나 싶네요. 22는 어떻게 태어나고 자랐는지 보여주면 더 좋았을것도 같아요. 조는 그럼 그렇게 공연 잘하고 하룻밤 사이에 요단강 건너는건가요 ㅠㅠ 전 해피엔딩을 선호합니다 디즈니님 ㅠㅠ
    답글

  • ♡&íove 2021.02.22 15:12 신고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그런데 PC로 보다가 글중 문단을 한칸더 띄어주었으면 기독성에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이웃이니간 안삐지실거라 생각하고 이웃으로써 지적아닌 그게 더 좋겠다 이야기를 드려요. 즉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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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위처럼 달아쓰지 마시고 하칸 띄어주는게 더 읽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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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 jjaustory 2021.02.23 07:37 신고

    좋은 영화네요.
    기회 되면 꼭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답글

  • 박정원 2021.04.05 18:50

    잘 읽었는데...212가 아니라 22 아닌가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