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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V/영화

실화영화_ 히스테리아. 가볍지만 역사적 내용이 있는 영화!

by 아야찌 2021.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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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가 없을까? 하다 우연히 보게된 영화 '히스테리아' 

시대적 배경과 영화의 내용 모두 신선하지만 가볍고도 하지만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우리의 인권에 대해서도 생각 할 수 있게 해준다.

 

줄거리 

19세기 영국, 미생물에 대한 개념조차 잡히지 않은 시대에 똑똑한 그램빌이라는 젊은 의사가 있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는것도 문제가 되는 것처럼 그는 세균에 대해 설명하다 일자리를 잃게된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위해 이곳저곳 다니다 가게된 상류층 여성들의 히스테리아를 치료하는 곳이다. 

 

히스테리라는 부분이 19세기 영국에 심각한 병이었을지 모르지만, 그 심각성에 비해 의사의 치료법은 매우 원시적이고 신선한 충격적인 부분이다. 

 

치료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성적 불만족을 의사를 통해 대리만족하고, 상습적으로 우울하다며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예약을 다투는 환자들의 모습은 웃기기까지하다.

 

병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그랜빌 손 또한 무리가 가게되고, 그로 인해 손이 마비가 오게 되고 결국 이 병원에서 까지 짤리게 된다. 그렇게 일자리를 짤리고 부잣집 친구집에서 친구가 발명한 먼지털이용 기계에서 영감을 얻어 자위기계를 발명하게 된다. 그것은 대성공 이었다. 다시 병원장을 설득하여 자위기계를 사용하게 되었고, 병원은 더더더 잘되게 된다. 

 

결말 

 

 

병원은 더 잘되고, 그렘벨은 병원을 물려받으며 둘째딸과 약혼을 하게 된다. 약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병원장의 첫째딸인 샬롯의 사회복지센터가 병원장에 의해 폐쇄되고, 난민들을 잡으러 온 경찰로부터 난민과 고아를 지키기 위해 샬롯은 주먹으로 경찰의 얼굴을 떄려 체포된다. 

 

그리고 검사는 법원에서 샬롯은 '히스테리아'라는 정신병에 걸려 경찰을 폭행한 샬롯에게 정신병동에 가두고 자궁적출을 구형한다. 그리고 검사는 히스테리아 치료 전문의사인 그렘빌을 증인으로 세워 그녀가 히스테리아 증상이 맞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후기 

 

 

영화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나온다. 

"1952년 '히스테리아'라는 의학적 진단은 정식적으로 없어졌다. 가정용 바이브레이터는 여성건강기구로 잡지 등을 통해서 주문 판해되기 시작했다. 현재 건전지 동력의 바이브레이터는 세계판매 1위의 성인용 장난감이다."

 

19세기가 200년도 안된 최근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의학은 정말로 많이 발전했고, 인식들도 많이 바뀐것 같다. 영화를 통해 당시 여성들의 인권과 남성 중심의 사회라는점이 매우 놀라웠다.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다. 그 때 비에 지금의 시민의식은 많이 성숙해져왔고, 앞으로 더욱 성숙해질것이라 믿는다.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이 200년 뒤 미개한 문화라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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