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보기 좋은 디즈니 플러스 공포 영화 추천 5

여름에는 역시 등골까지 시원해지는 공포영화이죠! 휴가동안, 주말동안, 캠핑가서 등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포영화 5가지를 추천합니다. 

 

 

바바리안

 

 

작년 11월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었던 바바리안은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로 유명합니다.

늦은 밤 면접을 위해 새로운 도시에 온 여성이 이중 예약으로 낯선 남자와 숙소에 같이 머물게 되며 일어나는 공포스러운 영화입니다. 

 

 

미러

 

한국영화 < 거울속으로> 를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정직당한 전직 경찰이 새로운 삶을 결심하고 화재로 폐허가 된 백화점의 야간 경비로 취직하게 되지만,

백화점 안에 있는 거울로 부터 환영을 보게 되면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크림슨 윈터 (Crimson Winter)

겨울 산장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공포영화입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휴가를 맞아 한적한 산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눈 덮인 산장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과 설명할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들로 인해 이들은 더 위험해집니다.

 

 

28주후 

 

 

아이들이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직 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덮쳐 그대로 농가에서 은신하며 사는 주인공 부부에게 좀비가 습격하게 됩니다. 아내를 남겨둔 채 홀로 집을 빠져나와 남편은 안전지대에 도착해 아이들과 재회하게 됩니다. 하지만 남은 엄마의 사진이라도 찾고 싶다는 아이들의 간절함으로 다시 집으로 가게 되는데,,,

 

 

나이트 하우스 

 

사랑하는 남편이 건축한 집에 사는 주인공이지만 남편이 자살한 이후 집을 팔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날 밤부터 이미 죽은 남편이 집안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남편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