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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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야 입니다.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호주 브리즈번이라는 도시에서 요리사로써 살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잠깐 운영하였구요,
현재는 요리에 미쳐있답니다ㅎㅎㅎ

호주에 산지는 토탈 4년정도 되었네요.
올해 제 앞자리가 바꼈으니 저의 20대의 절반은 사실 호주에 살았고, 나머지 절반은 놀러다니기 바빳습니다.

저의 호주라이프는 서호주 퍼스에서부터 시작해서 브룸이라는 소도시, 멜버른 그리고 브리즈번으로까지 이주하였는데요
돈도없고 아는것도없이 오직 무대포 정신으로 부딪히지 않아도 될것들도 부딪히며 살아온 저의 20대를 돌아보면서
저의 호주 라이프 팁들과 여행 정보들등
아낌없는 호주 라이프 스토리로 이어볼까해요.

멜번에서 브리즈번 차로 이사올때

 

뿐만 아니라 20대초반에는 여행에 미쳐서
학기중에는 아르바이트, 방학떄는 여행다니느라 집에를 들어가질 않았는 철부지였어요
지금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그렇게 소중한 경험일 수가 없네요. 더 놀러다닐껄..ㅎㅎ
물론 20대 후반에 결혼을 하고 호주로 오게되면서 저의 여행러는 현재 잠시 휴식중입니다.
저의 꿈은 세계정복이기 때문에 저의 여행은 절대 쉴수는 없어요

 

브리즈번시티 노을

 

그래서 여기 제가 사는 호주의 가장 큰 장점인 긴 휴가를 이용해서
휴가때마다 휴무때마다 열심히 캠핑다니고 여행다니고 있어요.

 

앞으로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제가 다녀왔던 여행기들과 함께 알짜배기 정보들을 모아모아
호주 일상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앞으로 저의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 같이 함꼐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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