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슈츠(Suits) 정주행 미드 추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 슈츠(Suits) 를 소개합니다!! 

친구나 지인들이 미드 추천해달라하면 가장 먼저 슈츠 추천해드릴정도로 가장 애정하는 드라마 입니다.

 

 

넷플릭스가 저의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때부터 좋아했던 드라마라

볼 수 있는 곳을 이곳저곳 헤맸었는데요, 요즘에는 넷플릭스에 올라왔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현재 슈츠는 시즌10까지 나왔는데요, 

넷플릭스에는 시즌7까지 한국어 자막이 있습니다

(법정드라마라 자막없이는 보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등장인물입니다. 

좌측에서부터 레이첼, 마이크, 하비, 도나, 루이스입니다.

 

시즌1에선 하비의 멋짐에 빠져서 보게 되었는데요,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마이클이 하비의 도움으로 몰래 미국 최고의 로펌에서 일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법정드라마지만 전혀 거부감 없는 내용이고

또한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한번 보게되면 멈출수 없는 마법같은 드라마입니다. 

(시험기간에 보지마세요 밤새서 볼 수도 있습니다)

 

 

 

 

 

또 드라마의 키 포인트 중

첨에는 완전 밉상인 루이스가 점점 인간적이고 좋아지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모든 사건에서는 능력자 도나의 감정적 컨트롤도 볼만한 요소중 하나이구요. 

 

 

 

 

 

중간중간 로멘스도 살짝씩 들어가있어 너무 지루하거나 진부한 내용도 아닌 발란스가 참 좋은 드라마입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여러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으로 질질 끌지않는 내용도 좋고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 그리고 엘리트들의 능력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참, 한국판 슈츠도 장동건, 박형식 주인공으로 리메이크 한게있습니다.

제가 소개 해드리는건 미드입니다!! 미드를 보세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