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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정보

호주 코로나 현황. 국경은 언제 열릴까? (2020.12)

by 아야찌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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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2020년 12월 13일 기준 호주 코로나 현황입니다. 

 

호주 코로나 확진자 수 자세한 체크는 아래 링크 따라가시면 알 수 있습니다

www.health.gov.au/news/health-alerts/novel-coronavirus-2019-ncov-health-alert/coronavirus-covid-19-current-situation-and-case-numbers

 

 

현재 한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K방역과 마스크로 인해 처음에 많은 나라들의 본보기가 되기도 했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간이 길어지니 많은 변수가 생기는듯 합니다. K방역은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것이니 이번에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제가 알려드리는 기준은 대부분 퀸즐랜드 기준이며, 각 주마다 조금씩 기준이 다르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백신 is Coming 

넵, 11월부터 우리를 뜨겁게 달궜던 백신이 호주에도 오고있습니다. 한국과도 계약을 맺었던 아스트라 제품의 백신을 호주가 작년 8월부터 모리슨 총리가 야심있게 준비해온 백신 보급을 성공해, 호주 인구 대비 266%나 확보했다고 하네요. 아.. 그럼 백신이 보급되면 저도 맞을수 있겠죠? 

dongascience.donga.com/news/view/42153

 

다른 나라 인구수보다 더 많이 백신 확보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생산이나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한 지역을 표시했다. 빗금은 전세계에 백신을 분배하기 위한 국제기구인 전염병 대유행 대비 글로벌 백신연구연합(CEPI) 및 세계백신면역연합(

dongascience.donga.com

 

 

코로나 현황 

 

 

우선 호주는 코로나가 시작됨과 동시에 호주 국경을 차단하고 외국인이건 자국민이건 호주 입국에 굉장히 열의를 쏟았습니다. 게다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했을 3,4월 강력하게 Lock Down을 했죠. 그 결과 현재 1년이 조금 안되게 지나왔는데, 제가 있는 퀸즐랜드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청정구역이 되었습니다. 

 

 

 

2020 12월 호주 코로나 현황

물론 멜버른, 애들레이드 주에서 계속해서 확진자가 증가해서 주 경계 보더를 닫고 따로 Lock Down을 하기도 하였죠. 하지만 현재는 12월 4일 이후 호주인들의 1년중 가장 큰 행사인 크리스마스 연말 기간에 주 보더를 풀고 자유롭게 다닐수 있도록 열렸습니다. (아참, 산타할아버지는 코로나 2주 격리로 1월에 도착 예정이시랍니다 깔깔)

그 이유는 확진자가 계속 생기지 않아서 입니다. 현재 호주 24시간 이내 코로나 감염자는 6명 모두 해외유입자입니다. 즉, 지역감염은 계속해서 0명입니다. 

 

퀸즐랜드주는 다른 주보다 지역감염이 적었고, Lock Down도 굉장히 보수적이었지만, 다른 주들보다 일찍 풀렸습니다. 그 결과 NSW주와 함께 가파른 경제 회복을 보여주었고, 현재 퀸즐랜드는 해외여행만 힘들뿐 다른것들은 일상으로 많이 돌아왔습니다. 

 

 

해외여행? 유학생 입국은 언제?

호주에서는 해외여행은 아직까지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해외에서 외국인이 호주로 유입되는것도 현재로써는 힘듭니다. 현재 백신이야기가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 백신이 보급되고 나서 호주인들의 해외여행은 천천히 풀릴듯보입니다. 유학생과 외국인들의 유입도 백신을 맞은 사람만 입국이 허가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겠죠. 

 

 

얼른 백신이 전세계로 보급이 되고, 내년에는 자유롭게 오다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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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시골아빠 2020.12.14 19:37 신고

    아야님 호주에 계셨군요!!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낫네요...
    백신을 266%나 확보했다니...
    대한민구은 백신확보를 못해서 겨울이 되어도 다 못맞을거라고 그러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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