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점9.0_ 마진콜, 경제에 관심있다면 강추
2008년 세계경제를 위험에 빠트린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다룬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 마진 콜은 빅쇼트, 인사이드잡과 같은 배경인 2008년 금융위기를 다룬 내용이지만, 관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빅쇼트는 경제위기에 배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마진콜은 금융기관의 모습을 허심탄회하게 보여주죠. 영화는 금융위기가 터지기 전날의 24시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진콜 Margin Call 2011 감독 : J.C 챈더 출연 : 케빈 스페이시(샘 로저스), 제레미 아이언스 (존 털드), 데미무어(사라 로버트) 사이먼 베이커 (자레드 코엔), 제커리 퀸토 ( 피터 설리반), 스탠리 투치(에릭 데일), 폴 베타니(윌 에머슨), 펜 바드글리(세스 브렉맨) 107분 / 미국 줄거리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
2020. 6. 14.